(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20대 청춘들을 위해 인기 가수 '데이브레이크', '설' 등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선물하는 '널 위한 응원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사랑, 학업,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안고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청춘들에게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20대 청춘들의 고민, 사연 등을 응모로 받아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제작한다. 이번 노래 제작에는 가수 데이브레이크와 SURL(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