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길림양행, 가수 김연자와 손 잡고 아몬드, 땅콩 등으로 구성된 믹스넛 '아몬드 파티'를 10일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몬드 파티'는 고객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인기 트로트 '아모르 파티(Amor Fati)'에서 이름을 따왔다. 또, 아모르 파티를 부른 가수 김연자를 모델로 기용했다.
이마트는 아몬드 315g, 토피넛라떼아몬드 135g, 카라멜땅콩 315g, 카라멜프레첼 135g으로 구성된 '아몬드 파티'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정상가 1만2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00원 할인된 998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