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침대의 케노샤 베딩 신제품 베네딕트 아리에. (사진제공=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침실 공간을 호텔처럼 쾌적한 ‘시몬스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침구, 퍼니처, 프래그런스, 배스 컬렉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케노샤 침구의 베네딕트 라인은 순백의 침구에 간결한 포인트만을 살린 신제품으로, 작은 섬세함의 차이를 통해 각각 다른 분위기로 침실을 꾸밀 수 있다.
신제품 3종은 베네딕트 아리에, 베네딕트 엔다, 베네딕트 에넬리로 모두 호텔 침구의 원단으로도 잘 알려진 60수 새틴면 100% 제품이다. 피부에 부드럽게 감기는 특유의 촉감을 살렸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침구 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