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 출시
▲사진제공 삼성카드
이 카드는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매달 20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면 24·36개월 라이트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트할부 이용금액은 24개월 이용시 24만 원, 36개월 이용시 36만 원이며 할부수수료는 연 6.5%다. 라이트할부를 쓰면서 이 카드의 전달 이용금액이 50만 원을 넘으면 월 1만1000원의 결제일 할인이 적용된다.
생활요금 자동납부, 온라인 간편결제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아파트 관리비·통신비 등 생활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최대 10%, 커피전문점에서 결제하면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달 실적과 상관없이 온라인 간편결제 1% 할인과 해외결제 1.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집 꾸미기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까사미아의 상품 할인 혜택과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