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엉두 누구?…세야·케이 술자리 폭로 "강제로 옷 벗겼다"
BJ 엉두가 BJ세야·케이를 저격하며, 술자리에서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BJ엉두는 지난 16일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에서 "케이는 쓰레기다. 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 나갔는데 케이 집으로 갔고 기거서 술 먹여서 다 벗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는 나 데리고 와서 술 먹고 뻗었다가 나 몰라라 파퀴랑 합방해야 한다며 갔다"라며 아효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대했는데 이용만 당했다"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 공유 화보, 출구 없는 마성의 매력…불혹 나이에도 '멋짐 폭발'
배우 공유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유는 최근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의 10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공유는 턱시도 수트, 베스트, 셔츠, 트렌치코트 등 품격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의상을 우월한 피지컬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구릿빛 피부로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내는가 하면, 막대 아아스크림을 먹는 듯한 귀여운 포즈로 여심을 붙잡았다.
◇ 신혜선 출연검토, 변요한과 2번째 케미 성사될까?
배우 신혜선이 차기작을 출연 검토 중이다. 신혜선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영화 '그녀가 죽었다' 출연 제의를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녀가 죽었다'는 여성 인플루언서와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간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장르 영화다. 신혜선에 앞서 변요한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신혜선은 영화 '하루'로 변요한과 호흡을 맞췄던 터라, 두 사람의 2번째 만남이 성사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파나틱스, 라이브 방송 중 무슨 일?…"왜 가려" 관계자 성희롱 논란
그룹 파나틱스의 관계자가 성희롱 의혹에 휘말렸다. 파나틱스는 지난 7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노출을 의도한 듯한 관계자의 목소리가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파나틱스 멤버 4인은 짧은 치마를 입은 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시작 당시에는 상체만 잡혔지만 5분경부터는 전신을 비추며 의자에 앉은 멤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