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신세계푸드에서 만든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 샌드위치 '밀크앤허니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만의 대용량 가성비 제품으로, 대용량 샌드위치 4개를 1만980원(780g*4개)에 판매한다.
'밀크앤허니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빵 반죽에 발효종을 넣은 후 저온 숙성 방식으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의 치아바타를 활용한 이탈리안식 샌드위치다.
빵 사이에 고소한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 감칠맛을 더해주는 바질 페스토가 풍부하게 들어가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8~9분간 조리하면 전문점에서 갓 구워낸 듯한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의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