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제1차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 선정된 중증폐질환 연구센터는 폐암, 발병률ㆍ사망률이 높은 특발성폐섬유증 및 코로나19와 같은 중증폐감염질환에 대한 병인을 규명하고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정병선 제1차관은 “최근 코로나19를 포함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병인을 규명하고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바이오ㆍ건강 분야의 기초연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가 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