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나이, 성형 논란? 걱정 쏟아져…이유 공개될까

입력 2020-10-13 22:35수정 2020-10-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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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처)

고지용이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가운데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고지용과 허양임 부부가 출연해 아들 승재 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승재 군의 근황이 아닌 고지용의 얼굴에 시선을 모았다.

고지용의 얼굴이 다소 부어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고지용 살이 갑자기 찐 건가?" "얼굴이 많이 부어 보이는데 성형을 한 것이 아니라면 혹시 건강 이상이 생긴 것?" "나만 느낀 게 아니구나"이라며 방송 실시간 채팅방에 의견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계속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올해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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