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오는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00시부터 진행하는 사전예약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엔트리브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이며 이용자는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전 예약 참여자는 이용자가 직접 선정한 ‘드릴 아이템’, ‘펫’과 함께 스페셜 예약 보상인 ‘까발리에의 천만장자 꾸러미’를 보상으로 받는다. ‘까발리에의 천만장자 꾸러미’를 열면 게임 내 재화와 장신구 등을 얻는다. 사전 예약 참여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엔씨(NC)의 모바일•PC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추가 보상(1,000코인)도 획득한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