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알바
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 판매처 ‘시계상자’가 세이코의 프리미엄 패션 시계 브랜드 ‘알바(ALBA)’ 오토매틱 시계 2종을 30일부터 46% 할인 가격에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알바(ALBA)의 한국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 시계상자와 제휴를 통해 이뤄진 이번 할인 판매전에서는 남성용 오픈하트 오토매틱 시계 A9A003X1와 A9A001X1를 46% 할인한 17만8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던하지만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계식 셀프 와인딩 시계인 이 제품은 다이얼에 오픈하트 구조를 채택해 밴런스 휠의 역동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특별히 각인된 로터와 함께 무브먼트의 전체적인 모습은 반투명 케이스 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이번 단독판매전의 오픈하트 오토매틱 시계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에너지원으로 작동되는 오토매틱 움직임이 탑재돼 사용자가 시계와 유대감을 가질 수 있어 단순한 액세서리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오토매틱 시계를 원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시계상자 스마트스토어 또는 쇼핑몰 통해 구매한 알바 시계의 백화점 무상AS 기간은 1년이며 백화점과 같은 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한편 시계상자에서는 오리스, 구찌, 로즈몽, 아이그너, 시티즌, 지샥, 그로바나등의 정품 브랜드 시계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