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해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침대, 정수기 등 자사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에 정부와 뜻을 함께하는 동시에, 대표 헬스케어 그룹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5일까지 진행되는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는 바디프랜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를 주요 모델에 한해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바디프랜드 121개 전시장에 방문하면 매일 전시장 당 선착순 1명씩, 슈퍼카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6매틱 마사지 볼로 안마 기능을 강화한 대표 가심비 모델 '렉스엘 2020'(정가 460만 원)을 50% 할인한 23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파라오’와 ‘팬텀’ 시리즈에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파라오SⅡ COOL’, ‘파라오Ⅱ COOL’, ‘팬텀Ⅱ COOL 보르도화이트’를 구매할 경우, 월 렌탈료 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시에는 즉시 판매가에서 80만 원을 할인해준다.
자사 홈페이지 및 제휴몰에서는 벤타스브레인, 벤타스코어, 팬텀Ⅱ코어, 엘리자베스를 구매 시 정가 대비 최대 28% 할인을, 렌탈 시에는 월 최대 2만 원 렌탈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정수기 W정수기 역시 구매, 렌탈 진행 시 모델에 따라 13~50%의 할인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마의자를 장만하실 수 있도록 통 큰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안마의자를 비롯한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으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