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4일 진행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출시 예정인 기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 예정”이라며 “다양한 모바일 라인업이 있는데 이 게임들도 PC와 크로스플랫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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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4일 진행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출시 예정인 기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 예정”이라며 “다양한 모바일 라인업이 있는데 이 게임들도 PC와 크로스플랫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