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6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에서의 에틸렌글리콜(EG) 가동 전망에 대해 "지금까지 미국의 에너지 사업은 아시아와 커플링돼 같이 어려웠지만 증설이 워낙 많다"며 "노후화 설비들이 폐쇄되고, 그로 인해 미국쪽 모노에틸렌글리콜(MEG) 시장과 아시아의 MEG 시장의 커플링 강도는 다소 약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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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6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에서의 에틸렌글리콜(EG) 가동 전망에 대해 "지금까지 미국의 에너지 사업은 아시아와 커플링돼 같이 어려웠지만 증설이 워낙 많다"며 "노후화 설비들이 폐쇄되고, 그로 인해 미국쪽 모노에틸렌글리콜(MEG) 시장과 아시아의 MEG 시장의 커플링 강도는 다소 약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