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캡처)
변진섭 아들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전교톱10'에 변진섭이 출연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는 자신의 노래 역사를 돌아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런 가운데 변진섭의 가족에 대해서도 화제가 됐다. 변진섭의 아내는 전 싱크로나이즈 수영 국가대표 선수 이주영이다. 이런 부모를 닮은 아들 변재준은 우리나라 아티스틱 수영 남자선수 1호다.
변재준은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만큼 유명해지고 싶다" "아빠 정도면 좋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변재준은 2018년 캐나다 오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