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으로 지난 8월 말 이후 첫 300명대를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이 출근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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