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포트넘앤메이슨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은 홍차 외에도 녹차, 비스킷, 가방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크리스마스 인퓨전 3만 8000원, 크리스마스 스파이스 그린티 3만 8000원 등이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