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1호가 될 순 없어')
김원효 차가 화두에 올랐다.
김원효 차는 8일 방송될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심진화와의 갈등 원인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원효는 차를 몰래 계약한 후 이실직고해 심진화의 섭섭한 마음을 크게 샀다. 심진화는 가격보다 상의를 하지 않고 진행한 남편에게 큰 서운함을 느꼈다.
이날 심진화는 차 값을 듣고 놀랬다. 2억원에 달했기 때문. 방송에서 수입차 ‘B’사 매장이 잠깐 등장한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은 김원효가 계약금을 걸어놓은 차종이 벤츠S클래스 AMG일 것이라 짐작하고 있다.
지난 8월 김원효는 심진화로부터 전기차를 생일선물로 받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캠시스의 ‘쎄보-C’로 145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2인용 전기 자동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