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HbyH'에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체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HbyH'에서 '크리스마스 상품 기획전'을 열고, 미니트리·오르골·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관련 용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행사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 등 전국 9개 점포에서 운영중인 'HbyH'매장에서 진행되고 대표 상품은 LED 투명마을 오브제(8만 9000원), LED 글라스 트리(7만 9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