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토익 튜터 ‘산타’, 방학 맞이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캠페인

입력 2020-12-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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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토익 튜터 산타가 올 겨울 취업준비생들의 토익 탈출을 돕는다. (사진제공=뤼이드)

인공지능(AI) 토익 튜터 ‘산타’가 올겨울 취업준비생들의 토익 탈출을 돕는다.

산타를 서비스하는 뤼이드는 내년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부담 없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캠페인 기간 신규가입자 전원에게 15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산타의 전체 이용자에게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담긴 16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팩은 부여 후 사용 시점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데, 24시간 이내 사용 시 3만 원 할인권과 33가지 시험 팁(Tip)을 고스란히 담은 시험직전노트, 토익시험준비물 모두를 받을 수 있다. 24시간이 지나 쿠폰을 사용하게 되면 5일까지는 3만 원, 6일에서 15일까지는 2만 원, 16일 이후에는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는 가사를 유행시킨 래퍼 마미손과 최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은 원슈타인이 함께한다. 이 둘은 재치 있는 랩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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