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전인화 둘째 딸로 수상… 5년째 열애 중이라 보도된 상대남은?

입력 2020-12-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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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보나가 2020 KBS 연기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보나는 31일 진행된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오! 삼광빌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보나는 극 중 삼광빌라의 사장이자 터주대감 이순정(전인화)의 애교쟁이 둘째 딸 이해든 역을 맡았다.

보나가 맡은 이해든 캐릭터는 연예계 데뷔에 대한 꿈을 놓지 않고 연예기획사의 사무직 직원으로 일하는 인물이다.

보나는 현재 걸그룹 우주소녀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보나는 지난 4월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양측은 “사실무근이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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