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머스트잇)
머스트잇은 24일까지 MZ세대 인기 브랜드들의 신상품을 모아 ’21SS 신상’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획전에서는 다가오는 봄과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티셔츠, 가디건, 스니커즈 등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고객들은 지난해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아미의 스몰 하트 로고 후드를 48% 할인된 26만 원대에, 이너로 활용도가 높은 피어오브갓의 에센셜 롱슬리브 긴팔 티셔츠를 39% 할인된 12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메종마르지엘라의 5AC 스몰백을 27% 할인된 18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좋은 아페쎄의 데미룬 하프문 컴팩트 반지갑을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20만 원대에, 메종키츠네의 폭스헤드 맨투맨을 44% 할인된 20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