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캡처)
유재석이 입은 질샌더 패딩이 연일 화제다.
유재석이 착용한 패딩은 질샌더의 제품으로 알려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재석이 평소 명품을 착용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터. 유재석의 명품 취향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이어졌다.
한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미지 관리 때문에 명품을 사지 않느냐는 질문에 "정말 필요가 없다"라고 대답한 바 있다.
다만 나경은에게는 명품을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명품의 정체는 '화문석'이다.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 유재석은 나경원을 위해 '화문석'을 샀다. '화문석'은 왕골로 만든 명품 돗자리다. 유재석은 35만 원에 구입했다.
또 유재석은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차는 2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프라다'와 포르쉐 '파나메라'인 것으로 공개된 바 있다.
'제네시스 프라다'의 가격은 7~8천만 원 대, '파나메라'의 가격은 2~3억 원대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