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 702동 110호 등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702동 110호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25 신동아리버파크 702동 110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신동아리버파크 아파트는 2001년 4월 준공된 10개동 2621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8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상도역 사이에 있는 단지로 지하철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상도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북쪽으로 한강대교, 동쪽과 서쪽으로 사당, 영등포 방면 진입이 수월하다. 노량진역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돼 있고, 송학대공원이 인접한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영본초등학교와 장승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8억67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월 27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 사건번호는 2019-109354[1].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99 한솔.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99 한솔 101동 807호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99 한솔 101동 807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9년 9월 준공된 2개동 21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 8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안양천과 한강 교차점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은 다세대 주택과 공업시설이 혼재한다.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까지 차량으로 5분 가량 소요되며, 양평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여의도와 양화대교 진입이 수월하다. 안양천을 따라 운동시설과 공원이 조성돼 있고, 한강 선유도 공원이 도보권에 있다.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조망권이 좋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한강미디어고등학교를 비롯해 선유초등학교, 선유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5억96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월 27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 사건번호 2020-1179.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695 우성.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695 우성 201동 1403호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695 우성 201동 14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2년 12월 준공된 12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14층이다. 전용면적 80㎡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상업시설이 혼재한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이 가깝고, 대림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신도림과 신길방면 진입이 수월하다. 인근에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입점해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도신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5억73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월 27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 사건번호 2020-106876.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152 신안.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152 신안 1동 211호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152 신안 1동 21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1년 9월 준공된 2개동 29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 66㎡에 방 2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있다. 박달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지하철 1호선 안양역까지 차량으로 10분 가량 소요된다. KTX와 지하철, 대형 쇼핑몰이 집중된 광명역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북쪽에는 안양천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서쪽와 남쪽에 산림이 우거져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박달초등학교와 박달중학교, 안양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2억4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월 26일 안양지원 경매 3계. 사건번호는 2020-101493.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각 지방법원의 재량에 따라 입찰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