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5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25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3591억 원을, 외국인은 2369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5662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898억 원을, 외국인은 835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620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01원(-0.39%)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61원(-0.40%), 중국 위안화는 170원(-0.38%)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3591억 원 / 외국인 +2369억 원 / 개인 -5662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898억 원 / 외국인 +835억 원 / 개인 -162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대한항공우(+29.99%), 셀리버리(+29.99%), 삼화네트웍스(+29.96%), 압타머사이언스(+29.96%), 데브시스터즈(+29.91%), 러셀(+29.89%), WISCOM(+29.88%), 시그네틱스(+29.81%), 로보스타(+29.8%), 신라에스지(+29.7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바이오시밀러(+5.42%), 통신(+3.66%), LED(+3.47%), 타이어(+2.84%), 여행·관광(+2.83%)

하락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1.71%), 전선(-1.12%), 탄소 배출권(-0.74%), LBS(-0.55%), 풍력에너지(-0.11%)

[주요종목]

상승 종목: 케이탑리츠(+28.03%), PN풍년(+27.66%), GV(+23.82%), 덕우전자(+19.58%), 로보티즈(+19.28%), 일진홀딩스(+18.31%), 테라셈(+17.42%), 에스피시스템스(+17.27%), 효성첨단소재(+17.11%), 세동(+17.02%)

하락 종목: DL이앤씨우(-17.65%), 엔비티(-9.73%), 박셀바이오(-9.46%), 대한전선(-9%), 신화실업(-8.98%), 태경케미컬(-8.76%), 티피씨글로벌(-8.75%), 우노앤컴퍼니(-8.69%), 엘앤케이바이오(-8.61%), 케이맥(-8.5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4,096.51억 원, 전기·전자 3,171.85억 원, 의약품 500.55억 원, 운수장비 376.21억 원, 서비스업 155.55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건설업 -483.69억 원, 전기가스업 -165.49억 원, 금융업 -147.09억 원, 보험 -132.22억 원, 운수창고 -69.2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1,365.94억 원, 제조업 793.85억 원, 서비스업 644.87억 원, 통신업 523.93억 원, 금융업 305.0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997.85억 원, 비금속광물 -101.07억 원, 운수창고 -98.62억 원, 기계 -47.25억 원, 섬유·의복 -15.9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570.27억 원, 제약 380.23억 원, 유통 270.90억 원, 화학 149.31억 원, IT S/W & SVC 93.8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H/W -137.23억 원, 반도체 -103.95억 원, 기계·장비 -55.08억 원, 통신장비 -53.97억 원, 금융 -24.7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445.80억 원, IT H/W 422.32억 원, 제약 365.04억 원, 제조 337.54억 원, 기타서비스 198.9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오락·문화 -122.20억 원, 기계·장비 -103.40억 원, 인터넷 -68.65억 원, 운송장비·부품 -46.62억 원, IT S/W & SVC -41.4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