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정책기간 M&A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 보유현금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지속적인 현금 증가는 회사 경영에도 부담이 된다"며 "향후 전략적 시설투자 확대와 의미있는 M&A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현금 리스크가 감소할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OK캐쉬백 ‘오퀴즈’ 7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2.
- 그로쓰리서치 "SMR,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 부상…두산에너빌리티 등 주목"
-
- 3.
- 속보 서울 지하철 7호선 열차 고장…후속 열차 지연
-
- 4.
- [특징주] 와이제이링크, 테슬라 美 트럼프 당선에 강세...SMT 장비 직접 공급 부각
-
- 5.
- [뉴욕금값] 트럼프 재집권에 3% 안팎 하락
-
- 6.
- 尹대통령, 고개 숙여 사과...“모든 것이 제 불찰”
-
- 7.
- ‘난공불락’ 췌장암, K바이오가 해결할까
-
- 8.
- SK증권 “SG, 우크라이나 재건주 핵심 종목…조 단위 아스콘 매출 목표”
-
- 9.
- 美대선 탄 비트코인, 한달 거래량 100兆 회복…빗썸 점유율 35% 돌파
-
- 10.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완전체 복귀로 내년 영업익 흑전…투자의견↑”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2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