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5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2021년에는 대만과 일본을 선두로 해외진출을 시작한다. 장기적으로는 당사의 많은 게임들이 서부권까지 진출할 것"이라며 "9일 사전예약 시작인 '블레이드&소울2'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출시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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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5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2021년에는 대만과 일본을 선두로 해외진출을 시작한다. 장기적으로는 당사의 많은 게임들이 서부권까지 진출할 것"이라며 "9일 사전예약 시작인 '블레이드&소울2'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출시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