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전국개발정보지존)
토지보상 전문 플랫폼 부동산개발정보 지존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을 위촉했다.
지존은 4월 1일 자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함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교수, 변호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위원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최환주 교수(사법고시 29회/사법연수원 19기)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출신인 김영우 행정사(강원대 부동산학 박사) △법무법인 인화의 한정현 변호사(사시 44회/연수원 34기/연세대 법학과) △임&조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조영복 세무사(서강대 경영대학원) △건축사무소 이안 대표 성진용 건축사(건국대 부동산학과 ) △양우석 감정평가사(감정평가법인 태백/홍익대 도시공학과) △박형문 감정평가사(미래새한 감정평가법인/경북대 경영학부) 등 9명이다.
지존의 전문위원은 월 1회 지존 홈페이지 칼럼 기고와 토지보상아카데미 전임교수, 지존 홈페이지 지지고(地知GO) 문제은행 출제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다. 위촉식은 3월 초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지존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