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0 10:24)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네이버(NAVER)와 이마트는 매일경제 등에서 보도한 ‘네이버-이마트 지분 맞교환...反쿠팡연대 추진‘ 기사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