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플랫폼 전기차 '아이오닉5'의 실물이 공개됐습니다.
아이오닉5는 이미 한국 자동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는데요. 사전 계약 첫날인 25일 하루에만 2만3760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아이오닉5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완성차·전기차를 통틀어 ‘사전 계약 첫날 가장 많이 팔린 차’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아이오닉5, 과연 전기차 시장을 독주하던 테슬라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이투데이 '발로 뛰는 뉴스'에서 아이오닉5의 실물을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