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헤리츠 벨라 ‘트러플 브라운’.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의 신규 프레임이 출시됐다.
에이스침대는 에이스 헤리츠 신규 프레임 ‘벨라’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벨라’는 에이스 헤리츠만의 최고급 매트리스와 잘 어울리는 웅장한 비례감의 액자형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헤드보드 전면에 적용된 딤플 포인트와 메탈 라인이 특징이다. 월데코 스타일링도 가능해 눈길을 끈다.
벨라는 ‘트러플 브라운’과 ‘로얄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에이스 헤리츠는 소재와 내장재를 세분화해 플래티넘, 플래티넘 플러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 블랙 등 총 다섯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투 매트리스 시스템이 적용되 호텔과 같은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벨라는 다섯 모델 모두 적용 가능하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제품 벨라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인 에이스 헤리츠의 명성에 걸맞은 웅장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을 연출하는 침대”라며 “에이스 헤리츠는 현존하는 최고의 소재들만 모아 소재를 이룬 혁신적인 매트리스로, 침대 프레임에서도 이 같은 에이스 헤리츠만의 디자인 감성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