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아이유가 굳건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25일 발표된 아이유의 정규 5집 ‘LILAC(라일락)’이 공개된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앨범 전곡이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아이유의 저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이번 신곡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1개국에서도 1위를 기록하면서 해외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4년 만에 선보인 아이유의 정규 5집 앨범 ‘LILAC(라일락)’은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이번에도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은 물론, 작곡 및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라일락’은 베이스 라인을 시작으로 펑키한 리듬과 팝적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만들어낸 70-80년대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25일 정규 5집 ‘LILAC(라일락)’을 발표하고, 4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