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4-14 17:0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878억783만 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중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6.3%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