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4-19 11:1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자이에스앤디는 공사금액 482억6600만 원 규모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74-1 일원 주거복합 신축사업 공사도급약정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74-1번지 외 2필지에 지하 6층~지상 38층 주거복합건물 2개동, 아파트 105가구, 오피스텔 70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자이에스앤디는 “향후 건축 인허가 승인 후 변경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공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