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젠의 HOCL제조기 타임랩스로 촬영된 ‘살균력 실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바우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48시간 동안 같은 조건에서 2개의 세균 배지를 이용해 한쪽은 바우젠 HOCL제조기의 차아염소산 살균 소독수를 분사해 바르고, 다른 쪽은 그냥 덮어 실험한 영상이 올라왔다.
타임랩스는 조작할 수 없도록 카메라를 고정해 놓고 장시간 동안 촬영분을 고속으로 돌린 것이다.
그 결과는 차아염소산 살균 소독수를 바른 배지에는 세균이 증식하지 않았고 바르지 않은 배지에는 세균이 증식돼 있었다. 앞서 전해수기 과대광고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바우젠 HOCL제조기의 차아염소산 살균 소독수는 한국 식약처 등에 식품첨가물로 등록된 순한 성분이다. 피부와 유사한 미 산성 pH5.0~6.5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피부 자극, 섬유 탈색 우려는 적거나 없고 동일 농도의 살균제보다 살균력이 우수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불활성화(감염력 상실) 전문 시험 기관인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의 실험 결과, 바우젠의 HOCL제조기는 30초 만에 99.99% 불활성화(감염력 상실)를 시키는 효과를 동일 업계 최초로 입증했다. 살균력과 탈취, 살균 효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바우젠은 가정의 달 특별전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정상가에서 5만 원 할인 혜택과 8만 원 상당 사은품 증정(앰풀 4박스와 300㎖ 휴대용 스프레이 2개)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