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이는 창사 이래 첫 회사 차원의 자사주 매입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85억 원 규모의 자사주 47만2000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발행 주식 수의 2%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 기간은 10일부터 8월 7일까지다.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성장시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ㆍ장기적 주주친화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