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빌)
매트리콜의 신개념 홈클리닉 브랜드 리빌(Reveel)이 CJ홈쇼핑에서 6개월 만에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CJ 홈쇼핑 ‘동가게’에서 국내 첫 런칭한 리빌은 30분 만에 약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목표 금액의 413%를 달성해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콜라겐 세럼 스프레이’는 피부에 직접 뿌리는 콜라겐 세럼이다. 매드스킨사의 오랜 콜라겐 연구를 집약한 제품으로 독보적인 특허 공법을 이용해 변성이나 변형되지 않은 생콜라겐을 그대로 담았다.
씨엔케이월드와이드의 김태은 대표는 “뿌리는 콜라겐 세럼에 대한 인기가 엄청났다. 홈쇼핑 완판은 물론 소비자들의 추가 주문이 이어졌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독일에서 에어로 운송되자마자 갓 들어 온 따끈따끈한 제품을 방송에서 제일 먼저 선보이는 것, 이번 앙코르 방송은 기다려준 고객들을 위한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하는 데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빌의 ‘콜라겐 세럼 스프레이’는 19일 CJ홈쇼핑을 통해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며 이후에도 씨엔케이 월드와이드 온라인 공식몰 및 스토어팜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