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올해 정식 수입이 허용된 '콜롬비아산 아보카도'를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1개 128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보카도 생산 및 수출국이다. 올해 처음 국내 정식 수입이 허용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으며 과육이 풍부하고 향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진제공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올해 정식 수입이 허용된 '콜롬비아산 아보카도'를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1개 128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보카도 생산 및 수출국이다. 올해 처음 국내 정식 수입이 허용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으며 과육이 풍부하고 향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진제공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