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16 11:12)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유성기업은 영동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내연기관 제품인 실린더라이너 및 관련 제품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유성기업은 “기존 재고를 활용해 정상 출하를 하는 동시에 조속한 생산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상적인 생산재개까지 생산 차질이 발생할것”이라고 말했다.
생산 재개 예정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