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7일까지 2층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의 투르비용(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 발명 2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 팝업스토어에서 투르비용(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 발명 220주년 기념해 전시되는 럭셔리 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 팝업스토어에서 투르비용(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 발명 220주년 기념해 전시되는 럭셔리 워치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