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21 10:52)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태영건설은 자사가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태영건설분 계약금액은 3156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