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호캉스족을 겨냥한 특별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서 나이키, 아레나 등 인기 수영복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11일까지 나이키스윔의 친환경 수영복과 래시가드 등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이키 래시가드 8만 원, 아레나 여성용 비치 반바지 7만 9000원, 남성용 래쉬가드 6만 9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