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1일 초복을 앞두고 기력 회복을 위한 '초복 맞이 보양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백숙용 닭, 장어, 전복 등 대표 보양식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우선 '무항생제 토종닭'과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2000원 할인해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X2, 국내산)’는 5980원에, ‘무항생제 토종닭 백숙용(1050g, 국내산)’은 8980원에 판매한다.
대표 수산 보양식인 장어와 전복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손질 장어 3~4인분, 소스 2종, 락교, 초생강 등으로 구성한 '온가족 손질 민물/바다장어(700g/박스)'는 각각 1만 원 할인해 3만9900/2만9900원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수 있는 간편한 키친델리 상품 '두마리 장어구이(팩)'는 3000원 할인한 1만498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