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CI
한국거래소는 오비고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주식 거래는 오는 13일 개시한다. 공모가는 1만4300원이다.
오비고는 2003년 설립된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체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116억 원, 영업손실은 10억 원이었다.
한국거래소는 오비고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주식 거래는 오는 13일 개시한다. 공모가는 1만4300원이다.
오비고는 2003년 설립된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체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116억 원, 영업손실은 10억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