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0선의 제1야당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따릉이' 출근에서부터 '토론배틀' 당 대변인 선발, 여가부 폐지론까지 일거수일투족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 대표를 취임 한 달 즈음인 13일에 이투데이가 만나고 왔습니다.
이날 인터뷰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임승호 대변인, 박종원 당 대표 공보보좌, 양준우 대변인,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그리고 이투데이 이재창 국장대우와 신동민 정치경제부장, 박준상 기자가 자리했습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내내 이 대표는 각종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했는데요.
훅 들어가는 인터뷰, '훅터뷰'에서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