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20 08:54)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는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2744억8800만 원 규모의 T-50i 전술입문훈련기 6대 및 항공기 운영을 위한 후속지원 패키지를 수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7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4년 10월 30일이다.
T-50i 전술입문훈련기는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를 위해 개발된 최초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공군의 요구도에 맞춘 전술훈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