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하쿠호도제일 대표, 윤미경 엠포스 대표, 강상민 피엠지코리아 대표가 30일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3사는 “하쿠호도제일의 ATL 역량과 캠페인 수행 경험, 엠포스의 디지털 솔루션 역량, 그리고 피엠지의 BTL의 역량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No.1 통합 마케팅 솔루션 연합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 공동 사업 및 행사 추진 ▲ 시장개척 및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 신규 사업의 타당성 연구 등을 추진한다.
하쿠호도제일은 전세계 18개국에 38개 지사를 운영하는 113년 전통의 하쿠호도와 국내 최대의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이 함께 만든 32년 업력의 광고회사다. ATL 역량을 바탕으로 수많은 캠페인을 성공 시키며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쿠호도제일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광고 마케팅의 트렌드와 우리나라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갖춘 가장 세계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엠포스는 우리나라의 디지털 마케팅을 선도해온 디지털 마케팅 전문 대행사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통합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영상 콘텐츠를 비롯한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제작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엠지코리아는 PMG Asia의 한국지사로 진심이 담긴 브랜드를 만든다는 가치 아래, 온라인부터 오프라인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브랜드 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적인 국내시장 분석 및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여 글로벌 기업이 안정적으로 로컬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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