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4일 '2021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분할 설명회'에서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하고 건설 중인 헝가리 2공장과 미국 1공장이 상업가동되는 2022년에는 6조 원 중반 매출, 영업이익 BEP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규 사이트를 가동하고 생산판매 물량이 확대되는 2023년부터는 한 자릿수 중반, 2025년 높은 한 자릿수의 이익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공장을 초기 가동할 때는 고정비의 소폭 증가로 인한 타격이 있을 수 있다"며 "글로벌 공장에서 지속적인 밸류 엔지니어링 노력 등 규모의 경제 효과를 극대화하는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 중"이라며 "이런 원가 혁신 노력과 수율과 가동률 제고 활동을 적극 추진해 의미 있는 규모의 성장과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