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6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그레이 수소 3만 톤(t)은 현재 인근사나 기존 수소 트레일러 업체 통해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공장에 판매하고 있다"며 "탄소포집(CCUS) 기술 저장소의 경우 현재 단계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지는 않지만 국제적으로 협약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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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6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그레이 수소 3만 톤(t)은 현재 인근사나 기존 수소 트레일러 업체 통해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공장에 판매하고 있다"며 "탄소포집(CCUS) 기술 저장소의 경우 현재 단계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지는 않지만 국제적으로 협약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