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ITX)
효성ITX는 남경환 대표이사가 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남경환 대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우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효성ITX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갤럭시아 머니트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맞춤훈련센터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