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8커뮤니케이션)
천연물 의약품 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과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 에이프로젠이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5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제이비케이랩과 에이프로젠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0.93%(250원), 0.88%(250원) 떨어진 2만6500원, 2만8250원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백신 및 면역 증강제, 신약 개발기업 차백신연구소는 전 거래일 대비 4.16%(900원) 떨어진 2만750원을 기록했고 배터리 전해액 전문업체 엔켐은 0.72%(500원) 떨어진 6만8500원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 밖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업체 엔쓰리엔은 전 거래일 대비 3.57%(50원) 떨어진 1350원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1.20%(1000원) 떨어진 8만2500원을 기록했고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0.89%(150원) 떨어진 1만6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 38커뮤니케이션)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0.61%(250원) 오른 4만1250원을 기록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의 호가 변동이 없었다.
인공지능 검사설비 전문기업 트윔은 지난주 금요일 코스닥 상장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아 향후 상장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